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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Lv.0 WhoAmI

01. 쬬레비의 스펙공개

by 쬬레비 2020. 3. 11.

안녕하세요, 올해 막 회사원이 된 쬬레비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오늘은 저의 기본적인 스펙을 까발리려 합니다.ㅋㅋㅋ

 

*합격(당시)스펙*

학교: 수도권 공대

학과: 주전공-산업공학과, 복수전공-화학공학과

학점: 4.00/4.50

자격증: TOEIC 845, TOEIC SPEEKING 7, 화공기사, 컴활1급, 한국사1급, 운전2종보통
(한국사랑 운전면허는,, 거의 안 썻어욬ㅋㅋ)

동아리: 교내운동동아리 1년

대외활동: 없음

수상경력: 없음

인턴/경력: 대기업 체험형인턴 1개월

휴학: 6개월(1학기)

 

우선 일반적으로 스펙이라고 부르는 것들, 자소서에서 정량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은 딱 이 정도였습니다.

요샌 쟁쟁한 경력에, 수상에, 대외활동과 각종 봉사활동까지 정말 쟁쟁한 분들이 많으셔서 이 정도는 그저그런- 평범한 수준이죠.ㅠ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전 이 스펙으로 2019년 하반기 공채에서 정말 아슬아슬하게 딱 한 곳(S)에서 최종합격을 해서 취준생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저의 취준 경험을 소개하자면,

취업 준비는 2019, 1년의 기간동안 했고 두번의 공채를 경험했습니다.

상반기엔 막학기 15학점을 이수하느라 5개 기업에 지원했는데 제 예상보다 훨~~~씬 일이 잘 풀려서 2개 기업(L*, S*)의 면접을 경험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엔 토익성적이 만료되어 토익을 1달간 다시 공부하고(이게 가장 쓸데없는 거였음ㅋ 스피킹있면 무쓸모~~), 이때는 수료상태였기 때문에 25~30개 정도의 기업에 지원해서 4개 기업(D*, *, *, L*)의 면접을 경험했습니다.

놀랍게도 상반기에 서합했던 곳들은 하반기에 전부 서류단계부터 탈락을 해서 의도치 않게 정말 다양한 기업의 면접과 분위기를 경험하고 왔네요^^

 

나름 취업에 대비한답시고 1학년때부터 방학마다 자격증이나 시험을 하나씩 준비해왔었는데, 막상 취업시장에 들어가니까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습니다.

저런건 그냥 자소서를 채울 한 줄이었어요.

물론 자소서를 채우는 게 자신감을 올리거나, 자소설의 소재를 제공하거나, 실질적으로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서 자소서를 쓰고, 연이어 우르르 시작될 인적성과 면접까지 전부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질 않았어요ㅠ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긴 해도 미리 자소서를 써보거나, 인적성문제집을 풀어보는 건 정말정말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사실 주변사람들이 다들 이렇게 얘기해도, 취준생이 되어보지 않은 예비 4학년들은 뭘 어쩌란 건지 감이 안 올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ㅋㅋ

 

자소서? 그건 뭘 보고 쓰는 건데? 질문이 따로 있나? 자서전을 쓰라는 건가? 언제, 어떤 얘기를 얼마나 써야하는 거지? 형식은 따로 있는거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데?ㅠㅠ

인적성? 책이 너무 많은데ㅇㅅㅇ;; 대체 뭘 풀어보라는 거야? 이걸 30분만에 다 푼다고??? 미친거아냐?? 가능함???

 

그래서, 저는 앞으로 여러 포스팅을 통해 과거의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제 막 취업시장에 뛰어드실 분들께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너도 취뽀 할 수 있어(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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