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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12

06. [#감자요리] 감자 치즈고로케 만들기 안녕하세요 쬬레비입니다! 오늘은 여름에 햇감자로 만들었던 감자고로케&감자치즈고로케를 소개하려 합니다. 맛있어보이쥬? 한입~두입크기로 만들어서 냉동시켰다가 급히 반찬이나 간식거리가 필요할 때 먹으면 똑딱이에요. 준비물은 감자, 양파, 당근, 오이, 치즈, 삶은달걀, 마요네즈, 소금, 설탕, 후추 입니다. 1. 감자반죽 준비하기 감자랑 삶은 달걀은 잘 삶아서 뜨거울 때 으깨줍니다. 달걀과 감자를 잘 으깬 후엔 채소를 넣고 마요네즈, 소금, 설탕, 후추로 원하는 간에 맞춰서 반죽을 완성합니다 ※ 여기에 사과를 잘게 썰어 넣으면 맛있는 감자샐러드가 완성되는데, 이걸로 토스트를 새서 먹으면 크으으 짱맛탱이에요ㅋㅋㅋ 2. 모양내기&밀달빵 전 짭쪼름한 맛을 추가하려고 페퍼로니를 구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반죽할 때 안.. 2020. 11. 29.
05. [#연어요리] 다시마연어숙성 안녕하세요, 쬬레비입니다! 연어회, 연어장, 생연어덮밥, 구운연어덮밥(아부리사케동), 통연어김밥, 연어스테이크 등 연어를 활용한 요리들이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생'으로 먹는 연어요리를 좀 더 고급지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다시마를 이용한 연어 숙성방법이에요. 아주 간단하니까 한번 따라해보시길 바라요. 우선, 큰 다시마를 물에 한번 헹궈서 청주나 미림(or 소주)에 불려줍니다. 다시마가 적당히 흐물해지는 동안, 연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물기를 닦아줍니다. 다시마가 흐물해졌다면 썰어둔 연어를 다시마로 꼼꼼히 감싸서 적당한 크기의 보관용기에 담아주세요. 그리곤 다시마가 마르지 않도록 반쯤 잠기게 청주 (or미림)를 부어주시고 뚜껑을 잘 닫아서 하루정도 냉장보관해주세요. 끝!!ㅋ.. 2020. 11. 28.
04. [#밤요리] 보늬밤/밤조림 만들기 2탄 안녕하세요 쬬레비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보늬밤만들기 둘째날을 소개하려 합니다! 열심히, 조심스레 밤껍질을 까고 베이킹소다물에 폭 담가두셨나요? 그럼 이제 남은건 3번의 끓이기와 1번의 졸이기 뿐입니다ㅎㅎ 앗 그전에 우선 병소독부터 하고 가실게요~ 보늬밤은 저장기간이 꽤 긴 식품이고, 특히 만들어두고 한두달을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야 더 맛있는 음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병소독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0. 병 소독 병 소독 방법은 다들 아시듯이 찬물에 담가서 물과 함께 서서히 병이 뜨거워질 수 있도록 해야 하구요, 바글바글 끓여서 병 바닥부분이 따끈-뜨듯-해지면 불에서 내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곤 물을 잘 털어주시고 바로 병을 세워두시면 병이 뜨거워서 살짝 남아있는 물방울들은 증발되어 사라질 거에요. 1... 2020. 11. 25.
03. [#밤요리] 보늬밤/밤조림 만들기 1탄 안녕하세요, 쬬레비입니다! 이번엔 한달전에 만들었던 보늬밤만들기를 소개하려합니다-! 보늬밤은 밤의 속껍질인 보늬를 제거하지 않은채로 여러번 삶아서 부드럽게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저장음식입니다. 전 재작년에 리틀포레스트에서 처음 접하고 나서 벌써 두번째 만드는 보늬밤이었어요.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선물하기도 좋고, 주말에 달달한 군것질거리가 땡길 때 하나씩 꺼내먹기 좋아서 또 만들었네요ㅎㅎ 보늬밤도 귤정과와 비슷하게 밤을 물에 담가두는 밑작업이 필요해서 총 2일이 필요합니다. 보늬밤만들기 1탄에선 첫째날에 필요한 단계를 소개할게요. 1. 겉껍질 제거하기 속껍질은 최대한 상하지 않도록 신경써서 겉껍질만! 벗겨주셔야 해요. 속껍질이 손질되면 여러번 삶는 과정에서 밤이 잘 깨지기 때문에 이 단계.. 2020. 11. 23.
02. [#귤요리] 귤정과만들기 2탄 안녕하세요 쬬레비입니다. 어제(사실 오늘 새벽)에 이어 귤정과 2탄입니다. 1탄에선 귤을 뽀득뽀득 닦아서 설탕에 절여놓는 단계까지 했었죠. 오늘은 밑작업해뒀던 그 귤들로 본격작인 작업을 했습니다. 결과부터 짜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엿/올리고당에 졸여서 설탕을 뭍히고 잘 널면 끝! 원래는 체에 받쳐두고 설탕물을 빼줘야하는데요, 전 체를 쓰기가 싫었어서(근데 나중에 결국 쓰고 말았다는 건 함정..ㅋㅋㅋㅋ) 그냥 접시에 덜어뒀습니다. 남은 설탕물은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다음에 귤청이나 유과청을 만들때 쓰려고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뒀어요. 그리곤 넓은 냄비에 올리고당을 넣고 끓여줍니다.(약불) 확실하진 않지만, 귤의 수분을 뺏기 위한 과정이라서 귤을 넣기 전에 물엿을 바글바글 끓여서 물엿의 수분을 날려줘야 .. 2020. 11. 22.
01. [#귤요리] 귤정과 만들기 1탄 안녕하세요, 쬬레비입니다. 이번주엔 금요일 퇴근길에 귤5키로 한박스를 사왔어요. 주말내내 먹으려고 샀는데, 그냥 먹긴 아쉬워서 또 검색엔진을 돌려봤습니다! '귤요리'를 검색하니 귤잼, 귤청, 생크림귤샌드위치, 귤에이드, 귤우유 대체로 그냥 잼이나 청형태로 만들어서 다른 것들과 조합하는 음식들이더라구요. 근데 올 여름에 잼과 청을 꽤나 만들었던지라 좀 지루한 느낌이 들었달까요...ㅋㅋㅋ 그래서 정과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정과는 한과의 일종으로 설탕에 재우고, 끓여서 말리는 방식으로 만드는 간식이라해요. 우선 시작은 역시 청결이죠. 껍질째 만드는 음식인만큼 꼼꼼한 세척이 필요합니다. 전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30분가량 방치했다가 헹궜어요. 그 후엔 1.5~2센티간격으로 귤을 썰어줍니다! 위아래 꼭지쪽은 빼고.. 2020. 11. 22.